'One day we gonna meet back again': Heartwarming moment young boy releases his best ever fishing catch back into the water. Kemari Cooper, of Quincy, Florida, reeled in the large bass fish on Sunday using a 'black trick lure'.
His dad Velt Cooper was on hand to record the boy's joy as he's told that the seven-pounder was his personal best.
But big-hearted Kemari is keen to let the fish go again after posing for the video.
Cooper sent the fish back after finding out it was the largest he ever caught.
tweet, 'This little boy is going to change the world! What an incredible soul!'
The video has been viewed more than 13 million times, including by celebrities like director Ava DuVernay, who shared the cl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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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순간 소년은 물고기에게 '언젠가 다시 만날거야'
'언젠가 다시 만날거야' : 가슴 아픈 순간 어린 소년은 그의 최고의 낚시로 잡은 물고기를 물로 다시 풀어줍니다.
플로리다 퀸시의 케마리 쿠퍼 (Kemari Cooper)는 일요일에 '블랙 트릭 미끼 (black trick lure)'를 사용하여 큰 배스 낚시를했다.
그의 아버지 벨트 쿠퍼는 7 파운드 (3.15kg)가 개인적으로 최고라고 말하면서 소년의 기쁨을 기록하기 위해 손을 잡고 있었다.
그러나 넓은 마음을 가진 케마리는 비디오를 위해 포즈를 취한 후 다시 물고기를 놓아주기를 원합니다.
쿠퍼는 자신이 잡은 가장 큰 물고기를 잡은 후 물고기를 돌려보냈다.
트위터 , 어린 소년은 세상을 바꿀 것입니다! 정말 놀라운 영혼입니다! '
이 비디오는 클립을 공유한 에바 두버네이 감독과 같은 유명인을 포함하여 1,300 만 회 이상 조회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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